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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다 : 방법으로서의 젠더 최정희론 [전자책]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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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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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나는 여자다 :방법으로서의 젠더 최정희론[전자책] /김복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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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사항 | 서울 : 소명출판, 2012 :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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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사항 | 30,238k :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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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서사항 | 여성작가연구총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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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266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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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최정희론“나는 여자다”-방법으로서의 젠더 최정희에게는 음으로 양으로 늘 오해의 조각이 따라 붙었다. 사이비 사회주의자, 기자 나부랭이, 남으로부터는 빨갱이, 정권의 부침에 따라 흘러 다녔던 작가, 시종일관 기회주의자 등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최정희의 본질이고 전부일까? 한국여성문학학회가 총 30권으로 기획하고 소명출판에서 ‘여성작가총서’의 첫 번째로 내 놓은 이 책은 그간의 조각들을 털어내고 최정희의 복권을 토로한다. 최정희는 제2기 신여성이라 일컬어지는 박화성, 강경애와 함께 1930년대 여성문학의 포문을 연 작가로, ‘최정희적 경향’이라 지칭할 만한 개성적인 문학을 창출해 보여 주었고 1950년대에 이르러 그 꽃이 만개한다. 최정희적 경향이란 ‘젠더 우선성’의 여성주의 서사를 말한다. 박화성과 강경애가 ‘계급 우선성’의 여성소설을 선보였다면, 최정희는 계급, 국가, 민족 등의 범주에서 무엇보다도 ‘젠더 우선성’에 입각한 작품을 생산했던 작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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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특성 | e-BookX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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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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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바로가기 |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DE017648-1E26-4b55-9133-D5C657C58A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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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1 |
EE00002640 |
810 김44ㄴ |
가야대학교/전자책서버(컴퓨터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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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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