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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 9788956266923 : ▼c \1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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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0 ▼b 김44ㄴ
1001 ▼a 김복순
24510 ▼a 나는 여자다 : ▼b 방법으로서의 젠더 최정희론 ▼h [전자책] / ▼d 김복순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소명출판, ▼c 2012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30,238k : ▼b 천연색
440 ▼a 여성작가연구총서 ; ▼v 1
516 ▼a XDF
520 ▼a 최정희론“나는 여자다”-방법으로서의 젠더 최정희에게는 음으로 양으로 늘 오해의 조각이 따라 붙었다. 사이비 사회주의자, 기자 나부랭이, 남으로부터는 빨갱이, 정권의 부침에 따라 흘러 다녔던 작가, 시종일관 기회주의자 등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최정희의 본질이고 전부일까? 한국여성문학학회가 총 30권으로 기획하고 소명출판에서 ‘여성작가총서’의 첫 번째로 내 놓은 이 책은 그간의 조각들을 털어내고 최정희의 복권을 토로한다. 최정희는 제2기 신여성이라 일컬어지는 박화성, 강경애와 함께 1930년대 여성문학의 포문을 연 작가로, ‘최정희적 경향’이라 지칭할 만한 개성적인 문학을 창출해 보여 주었고 1950년대에 이르러 그 꽃이 만개한다. 최정희적 경향이란 ‘젠더 우선성’의 여성주의 서사를 말한다. 박화성과 강경애가 ‘계급 우선성’의 여성소설을 선보였다면, 최정희는 계급, 국가, 민족 등의 범주에서 무엇보다도 ‘젠더 우선성’에 입각한 작품을 생산했던 작가이다.
653 ▼a 소설 ▼a 시 ▼a 희곡 ▼a 문학의 이해 ▼a 작가론 ▼a 한국문학론 ▼a 한국작가론
7761 ▼a 김복순 ▼t 나는 여자다 ▼z 9788956266923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DE017648-1E26-4b55-9133-D5C657C58AC1
950 ▼b \195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