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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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남극 |
서명/저자사항 | 너무 멀리 왔다[전자책] /김남극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실천문학사, 2016 : ((주)블루마운틴소프트, 2019)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사항 | 실천시선 ;244 |
ISBN | 9788939222441 |
요약 | 어느 저녁의 시, 쓸쓸하여 김남극 시인의 두 번째 시집『너무 멀리 왔다』(실천문학사)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첫 시집 『하룻밤 돌배나무 아래서 잤다』(문학동네)를 통해 '오지(奧地)의 시학'이라고 명명할 수 있을 만큼 우리가 지나쳐버린, 혹은 잊고 있었던 하나의 세계를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아버지, 요즘 누가 시를 읽나요?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파일특성 | e-BookXML |
언어 | 한국어 |
대출바로가기 |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325556 |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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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E00026758 | 811.7 김192ㄴ | 가야대학교/전자책서버(컴퓨터서버)/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