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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1.7 ▼b 김192ㄴ
24500 ▼a 너무 멀리 왔다 ▼h [전자책] / ▼d 김남극 지음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실천문학사, ▼c 201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g 2019)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44000 ▼a 실천시선 ; ▼v 244
516 ▼a XML
520 ▼a 어느 저녁의 시, 쓸쓸하여 김남극 시인의 두 번째 시집『너무 멀리 왔다』(실천문학사)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첫 시집 『하룻밤 돌배나무 아래서 잤다』(문학동네)를 통해 '오지(奧地)의 시학'이라고 명명할 수 있을 만큼 우리가 지나쳐버린, 혹은 잊고 있었던 하나의 세계를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아버지, 요즘 누가 시를 읽나요?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너무 ▼a 멀리 ▼a 한국시 ▼a 시집 ▼a 시문학
7001 ▼a 김남극
7761 ▼a 김남극. ▼t 너무 멀리 왔다, ▼z 9788939222441
85641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32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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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 ▼b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