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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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여운필 |
서명/저자사항 | 韓國漢詩散藁 /여운필 저 |
판사항 | 초판 |
발행사항 | 서울 : 월인, 2014 |
형태사항 | 628 p. ; 23 cm |
ISBN | 9788984775763 |
요약 | 늦봄이라 북성의 남쪽에는 두루 푸른 풀밭인데 고요한 정원에서는 새들이 서로 부르네. 흐린 하늘에서 비가 오려 하니 이어진 산들은 어둑하고 지는 꽃에 아직도 바람이 부니 쓸어 낸 땅처럼 아무것도 없네. 몇 해 동안이나 진심을 드러내며 붓을 휘둘렀던가? 어느 날에나 몸을 구걸하여 강호로 향하랴? 예로부터 호걸은 능히 세상을 깔보았기에 보잘것없는 한 썩은 선비임을 스스로 비웃네 |
언어 | 한국어 |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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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GM00044728 | 학술원 811.9 여66ㅎ | 가야대학교/정보자료실 2층/ | 대출가능 | ||||
2 | GM00044729 | 학술원 811.9 여66ㅎ c.2 | 가야대학교/정보자료실 2층/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