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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0000nam c2200205 c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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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 9788984775763 ▼g 93810 : ▼c (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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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1.9 ▼b 여66ㅎ
24520 ▼a 韓國漢詩散藁 / ▼d 여운필 저
250 ▼a 초판
260 ▼a 서울 : ▼b 월인, ▼c 2014
300 ▼a 628 p. ; ▼c 23 cm
5202 ▼a 늦봄이라 북성의 남쪽에는 두루 푸른 풀밭인데 고요한 정원에서는 새들이 서로 부르네. 흐린 하늘에서 비가 오려 하니 이어진 산들은 어둑하고 지는 꽃에 아직도 바람이 부니 쓸어 낸 땅처럼 아무것도 없네. 몇 해 동안이나 진심을 드러내며 붓을 휘둘렀던가? 어느 날에나 몸을 구걸하여 강호로 향하랴? 예로부터 호걸은 능히 세상을 깔보았기에 보잘것없는 한 썩은 선비임을 스스로 비웃네
653 ▼a 한국한시 ▼a 여운필
7001 ▼a 여운필
9500 ▼b \34000
990 ▼b 강동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