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시각/영상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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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강우석 설경구 정재영 |
서명/저자사항 | 공공의 적 강철중[비디오녹화자료] :bmusic from the motion picture public enemy /강우석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CJ Entertainment [제작 및 공급] : 아트서비스 [판매], 2008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 (127분) : 유성, 천연색 ; 12 cm |
일반주기 |
영화제작년: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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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와 배역진 | 설경구(강철중 역), 정재영(이원술 역) |
요약 | 강동서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설경구).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건 현장을 누비고 다니지만 15년 차 형사생활에 남은 거라곤 달랑 전세 집 한 칸. 형사라는 직업 때문에 은행에서 전세금 대출받는 것도 여의치 않다. 잘해야 본전 잘 못하면 사망 혹은 병신이 될 수도 있는 빡센 형사생활에 넌더리가 난 그는 급기야 사표를 제출한다. 하지만 그때 한 고등학교에서 터진 살인사건 때문에 그의 사표 수리는 미뤄지고 이번 사건만 해결하면 퇴직금을 주겠다는 반장의 회유에 말려들어 귀찮은 사건 현장으로 돌아간다. 도무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살인사건은 죽은 학생의 지문이 얼마 전 강동서 관할에서 일어난 도축장 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칼에 남겨진 지문과 같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맡는다. 강철중은 죽은 피해 학생과 어울려 다녔다는 친구 3명을 만나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얼마 전 '거성'이란 회사에 취업했다는 사실을 알아낸 강철중은 이 사건이 '거성 그룹'과 관계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거성 그룹'의 회장인 '이원술'(정재영)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사업체마다 나타가서 훼방을 놓는 강철중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진 이원술 역시 조용히 반격을 준비 하는데... |
이용대상자주기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video;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5.1; 지역코드, 3 |
언어 | 언어 : 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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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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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C00006109 | 688.2 강66개 | 가야대학교/정보자료실 1층/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