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0000ngm c2200205 c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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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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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248032 |
041 | 1 |
▼a kor
▼b eng
▼b kor
▼h kor |
049 | |
▼l MC6109 |
056 | |
▼a 688.2
▼2 4 |
090 | |
▼a 688.2
▼b 강66개 |
245 | 00 |
▼a 공공의 적 강철중
▼h [비디오녹화자료] :
▼b bmusic from the motion picture public enemy /
▼d 강우석 감독 |
260 | |
▼a [서울] :
▼b CJ Entertainment [제작 및 공급] :
▼b 아트서비스 [판매],
▼c 2008 |
300 | |
▼a 비디오디스크 1매 (127분) :
▼b 유성, 천연색 ;
▼c 12 cm |
306 | |
▼a 020700 |
500 | |
▼a 영화제작년: 2008년 |
511 | 1 |
▼a 설경구(강철중 역), 정재영(이원술 역) |
520 | |
▼a 강동서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설경구).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건 현장을 누비고 다니지만 15년 차 형사생활에 남은 거라곤 달랑 전세 집 한 칸. 형사라는 직업 때문에 은행에서 전세금 대출받는 것도 여의치 않다. 잘해야 본전 잘 못하면 사망 혹은 병신이 될 수도 있는 빡센 형사생활에 넌더리가 난 그는 급기야 사표를 제출한다. 하지만 그때 한 고등학교에서 터진 살인사건 때문에 그의 사표 수리는 미뤄지고 이번 사건만 해결하면 퇴직금을 주겠다는 반장의 회유에 말려들어 귀찮은 사건 현장으로 돌아간다. 도무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살인사건은 죽은 학생의 지문이 얼마 전 강동서 관할에서 일어난 도축장 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칼에 남겨진 지문과 같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맡는다. 강철중은 죽은 피해 학생과 어울려 다녔다는 친구 3명을 만나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얼마 전 '거성'이란 회사에 취업했다는 사실을 알아낸 강철중은 이 사건이 '거성 그룹'과 관계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거성 그룹'의 회장인 '이원술'(정재영)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의 사업체마다 나타가서 훼방을 놓는 강철중 때문에 심기가 불편해진 이원술 역시 조용히 반격을 준비 하는데... |
521 | |
▼a 15세이상 관람가 |
538 | |
▼a DVD-video;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5.1; 지역코드, 3 |
546 | |
▼a 언어 : 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653 | |
▼a 한국영화
▼a 범죄
▼a 스릴러 |
700 | 1 |
▼a 강우석 |
700 | 1 |
▼a 설경구 |
700 | 1 |
▼a 정재영 |
950 | 0 |
▼b \6600 |
990 | |
▼a 관리자2
▼b 관리자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