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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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구로자와 아키라 미후네 도시로, 출연 모시 마사유키, 출연 |
서명/저자사항 | 라쇼몽[DVD 녹화자료]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 |
발행사항 | 서울 : 폰즈트리, 2009.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DVD) 1매(87분): 유성,천연색 ; 12cm. |
총서사항 | 일본 거장 감독 컬렉션 ;2 |
연주자와 배역진 | 미후네 도시로, 모시 마사유키, 교 마치코 (출연) |
요약 | 끊이지 않는 전쟁으로 황폐해진 중세일본, 비를 피하려고 서있던 나무꾼과 승려등 행인들이 우연히 만나 과거 자신들이 목격했던 사건을 자신들만의 시각에서 이야기한다. 전에 숲 속에서 한 사무라이의 아내가 남편 앞에서 산적에게 겁탈 당하고 사무라이는 칼에 찔려 살해당하는 사건이 있었다. 나무꾼이 나무를 베러 어깨에 도끼를 메고 숲길을 가다가 사무라이의 시체를 발견하고 관청에 신고한다. 곧 산적은 살인 혐의로 잡혀오고 재판관(영화에 실재로 등장하지는 않지만)에 의해 재판이 진행된다. 법정에서 산적과 나무꾼과 승려와 행인과 피해자인 무사의 아내, 그리고 무당(무당을 통해 죽은 무사의 혼이 증언함)이 각각 이 사건에 대해 증언한다. 문제는 겉보기에는 명백한 듯한 이 사건이 당사자들의 서로가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증언은 엇갈리는 진술 속에는 각자의 입장과 이해관계가 담겨있는 증언인지라 곳곳에서 어긋나 사건의 윤곽은 제대로 드러나지 못하고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 이른다. 좀처럼 실체적 진실에 접근할 수 없는 이때, 실은 그 현장을 목격한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나뭇꾼이다. 그로 인하여 사전의 전말을 드러나는데……………… (마사코가 싸우기 싫어하는 두 남자를 부추겨서 결투를 붙여놓고 도망쳤고, 남은 두 남자는 비겁하고 용렬하기 짝이 없는 싸움을 벌였다는 것이다.) |
이용대상자주기 | 전체 이용가 |
시스템주기 | DVD전용 플레이어 : 지역코드 : Region3 NTSC ; 화면비율 :4:3 (흑백영상) ; 오디오 : DD 2.0 |
파일특성 | 영상자료 CD |
언어 | 더빙 : 일본어 ; 자막 : 영어, 한국어 |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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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C00002239 | 688.2 일45ㅍ v.2 | 가야대학교/대출대 1층/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