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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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김보미 남지원 정유진 윤승민 구정은 |
단체저자명 | 경향신문 기획취재팀 경향신문 기획취재팀 |
서명/저자사항 | 이 도시에 살고 싶다 :예술과 문화를 입힌 찬연한 도시에서 미래를 꿈꾸다[전자책] /경향신문 기획취재팀 |
발행사항 | 서울 : 시대의창, 2016 :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형태사항 | 9,870k : 천연색 |
ISBN | 9788959406241 |
요약 | 걷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도시, 예술과 문화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곳 이 책은 경향신문 기획취재팀이 석 달에 걸쳐 오로빌, 포르투알레그리, 빌바오, 포플라, 하우턴, 톨비악, 함부르크, 볼로냐, 트렌토, 포르탈레자 등을 방문하고 쓴 탐방기다. 저자들은 세계 도시 곳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이 안고 있는 고민과 미래를 위한 준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 등을 살펴봤다. 어떻게 하면 도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이 책은 황폐하고 소외되었던 삶터에 색을 입히고, 예술과 문화를 수놓으며 도시를 재구성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답한다. ‘도시 사람들이 강변을 따라 언제든 편하게 걸을 수 있게 물길을 살리는 것’, ‘자전거로 20분이면 어디든 도시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도록 도시 전체를 자전거도시로 설계하는 것’,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과 도서관을 유치해 도시에 사는 사람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몰려와 도시에 활기를 띄게 하는 것’, ‘버려진 골목을 예술가들의 작업실로 만드는 것’ 등 이런 일련의 작업들을 통해 삭막한 도시를 인간적인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시키는 도시 곳곳의 현장을 이 책에 담았다. |
파일특성 | e-BookXML |
언어 | 한국어 |
대출바로가기 |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218155 |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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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E00024790 | 331 경93ㅇ | 가야대학교/전자책서버(컴퓨터서버)/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