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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 9788959406241 : ▼c \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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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331 ▼b 경93ㅇ
110 ▼a 경향신문 기획취재팀
24510 ▼a 이 도시에 살고 싶다 : ▼b 예술과 문화를 입힌 찬연한 도시에서 미래를 꿈꾸다 ▼h [전자책] / ▼d 경향신문 기획취재팀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시대의창, ▼c 201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9,870k : ▼b 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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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걷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도시, 예술과 문화 그리고 이야기가 있는 곳 이 책은 경향신문 기획취재팀이 석 달에 걸쳐 오로빌, 포르투알레그리, 빌바오, 포플라, 하우턴, 톨비악, 함부르크, 볼로냐, 트렌토, 포르탈레자 등을 방문하고 쓴 탐방기다. 저자들은 세계 도시 곳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들이 안고 있는 고민과 미래를 위한 준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노력 등을 살펴봤다. 어떻게 하면 도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이 책은 황폐하고 소외되었던 삶터에 색을 입히고, 예술과 문화를 수놓으며 도시를 재구성하는 사람들을 소개하는 것으로 답한다. ‘도시 사람들이 강변을 따라 언제든 편하게 걸을 수 있게 물길을 살리는 것’, ‘자전거로 20분이면 어디든 도시 곳곳을 돌아다닐 수 있도록 도시 전체를 자전거도시로 설계하는 것’,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과 도서관을 유치해 도시에 사는 사람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몰려와 도시에 활기를 띄게 하는 것’, ‘버려진 골목을 예술가들의 작업실로 만드는 것’ 등 이런 일련의 작업들을 통해 삭막한 도시를 인간적인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시키는 도시 곳곳의 현장을 이 책에 담았다.
653 ▼a 사회학
7001 ▼a 김보미 남지원 정유진 윤승민 구정은
710 ▼a 경향신문 기획취재팀
7761 ▼a 경향신문 기획취재팀 ▼t 이 도시에 살고 싶다 ▼z 9788959406241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218155
950 ▼b \22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