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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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최남선 이재황 |
서명/저자사항 | 청춘아, 힘을 내라[전자책] :최남선의 계몽 논설 /최남선 지음 ;이재황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이펍코리아, 2012 : (교보문고, 2012)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사항 | 100분 고전 ;012 |
요약 | 육당(六堂) 최남선(崔南善)은 서양 문화가 본격적으로 수입되던 20세기 전반기의 대표적인 지식인이었다. 갓 30의 젊은 나이에 온 민족의 대표로 3ㆍ1 독립선언문을 기초할 정도로 일찍부터 식민지 조선의 지식계를 주도했다. 30대 이후 역사와 민속학 연구로 방향을 틀고 결국 일제에 협력하면서 일그러진 지식인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남았지만, 그는 독립선언문을 기초해 옥살이를 한 데서 드러나듯이 20대 이전에는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열혈 청년이었다. 그는 지식인으로서의 사명감에 불타 열아홉 살에 잡지 《소년(少年)》을, 스물다섯 살에 잡지 《청춘(靑春)》을 창간하는 등 청년 계몽 운동에 매진했다. 20대 때의 이런 최남선의 모습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ㆍ민속학 연구자 최남선이나 친일파 최남선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이 책은 그의 이런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청춘》 시절의 논설 네 편을 모은 것이다. 원문은 1910년대에 발표돼 난해한 한자어로 도배된 것들이라 요즘 사람들이 도저히 읽을 수 없어 부득이 ‘번역’을 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주목하지 못했던 최남선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며, 아울러 그의 강개 어린 목소리는 지금의 청년들에게도 울림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파일특성 | 전자 데이터PDF, ePUB |
언어 | 한국어 |
대출바로가기 |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97031535 |
인쇄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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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E00020575 | 814.5 최192ㅊ | 가야대학교/전자책서버(컴퓨터서버)/ | 대출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