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2336nmm c2200265 c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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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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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최192ㅊ |
245 | 00 |
▼a 청춘아, 힘을 내라
▼h [전자책] :
▼b 최남선의 계몽 논설 /
▼d 최남선 지음 ;
▼e 이재황 옮김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이펍코리아,
▼c 2012 :
▼f (교보문고,
▼g 2012)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440 | 00 |
▼a 100분 고전 ;
▼v 012 |
516 | |
▼a PDF, ePUB |
520 | |
▼a 육당(六堂) 최남선(崔南善)은 서양 문화가 본격적으로 수입되던 20세기 전반기의 대표적인 지식인이었다. 갓 30의 젊은 나이에 온 민족의 대표로 3ㆍ1 독립선언문을 기초할 정도로 일찍부터 식민지 조선의 지식계를 주도했다. 30대 이후 역사와 민속학 연구로 방향을 틀고 결국 일제에 협력하면서 일그러진 지식인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남았지만, 그는 독립선언문을 기초해 옥살이를 한 데서 드러나듯이 20대 이전에는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열혈 청년이었다. 그는 지식인으로서의 사명감에 불타 열아홉 살에 잡지 《소년(少年)》을, 스물다섯 살에 잡지 《청춘(靑春)》을 창간하는 등 청년 계몽 운동에 매진했다. 20대 때의 이런 최남선의 모습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ㆍ민속학 연구자 최남선이나 친일파 최남선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이 책은 그의 이런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청춘》 시절의 논설 네 편을 모은 것이다. 원문은 1910년대에 발표돼 난해한 한자어로 도배된 것들이라 요즘 사람들이 도저히 읽을 수 없어 부득이 ‘번역’을 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주목하지 못했던 최남선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며, 아울러 그의 강개 어린 목소리는 지금의 청년들에게도 울림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청춘
▼a 계몽논설
▼a 논설 |
700 | 1 |
▼a 최남선 |
700 | 1 |
▼a 이재황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97031535 |
950 | 0 |
▼b \63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