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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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저자 | Klingenberg, Doris 유혜자 |
서명/저자사항 | 엄마가 사랑해[전자책] /도리스 클링엔베르그 씀 ;유혜자 옮김 |
발행사항 | 고양 : 숲속여우비, 2009 : (교보문고, 2009)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사항 | 행복한 삶을 위한 길찾기 ;01 |
원서명 | Wong, kleiner Bruder aus Korea |
요약 | 스위스로 입양된 한국인 아이 ‘웅’,피보다 진한 사랑으로 웅을 보살피며 지낸 도리스 클링엔베르그의 2년간의 기록! 한국인 웅이를 입양한 해부터 써내려간 스위스 엄마의 2년간의 일기 『엄마가 사랑해』. 한국에서 온 ‘웅’이는 먹는 것을 생존으로 생각하고, 영양결핍으로 인해 허약한 건강상태와 언제 버려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떠는 아이였다. 이런 ‘웅’이를 사랑으로 보살피며 양육해가는 과정을 담은 도리스 클링엔베르그의 일기는 진정한 자녀 사랑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한다. 또 입양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자녀 교육, 정체성, 사회적 편견 등 다양한 주제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둘째 아이를 낳고 싶었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았던 스위스인 부부는 입양을 결심한다. 그런데 당연히 건강한 아이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부부에게 병약한 아이가 찾아오고 엄마인 도리스 클링엔베르그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소아과를 밥 먹듯 드나든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첫째인 리아스에게까지 옮겨간다. 입양된 둘째 아이인 웅이만 부모님이 좋아한다고 생각한 리아스가 질투로 인해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게 된 것이다.동양인 아이를 입양해서 피를 나눈 사이보다 더 애틋하게 키워내는 서양인 엄마의 이야기는 국적을 넘어선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또 한명 이상의 자녀를 키워봤다면 누구나 겪어 봤을 법한 형제간의 질투와 시기를 컨트롤하며 사랑으로 두 아이를 감싸는 도리스 클링엔베르그는 진정한 인내와 자녀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발행: ISBN 9788996292104 |
시스템주기 | 시스템조건: 해상도 1204*768 |
파일특성 | 전자 데이터PDF, ePUB으로 제작 |
언어 | 한국어 |
기타형태 저록 | 엄마가 사랑해,9788996292104 |
대출바로가기 | http://ebook.kaya.ac.kr:80/Content_check.asp?barcode=480899629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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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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