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2200nmm c2200301 k 4500 |
001 | | 000000234771 |
005 | | 20170619090105 |
008 | | 090901s2009 ggk d a kor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41 | 1 |
▼a kor
▼h ger |
056 | |
▼a 338.5
▼2 4 |
090 | |
▼a 338.5 |
245 | 00 |
▼a 엄마가 사랑해
▼h [전자책] /
▼d 도리스 클링엔베르그 씀 ;
▼e 유혜자 옮김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고양 :
▼b 숲속여우비,
▼c 2009 :
▼f (교보문고,
▼g 2009)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440 | 00 |
▼a 행복한 삶을 위한 길찾기 ;
▼v 01 |
507 | 10 |
▼t Wong, kleiner Bruder aus Korea |
516 | |
▼a PDF, ePUB으로 제작 |
520 | |
▼a 스위스로 입양된 한국인 아이 ‘웅’,피보다 진한 사랑으로 웅을 보살피며 지낸 도리스 클링엔베르그의 2년간의 기록! 한국인 웅이를 입양한 해부터 써내려간 스위스 엄마의 2년간의 일기 『엄마가 사랑해』. 한국에서 온 ‘웅’이는 먹는 것을 생존으로 생각하고, 영양결핍으로 인해 허약한 건강상태와 언제 버려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떠는 아이였다. 이런 ‘웅’이를 사랑으로 보살피며 양육해가는 과정을 담은 도리스 클링엔베르그의 일기는 진정한 자녀 사랑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한다. 또 입양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자녀 교육, 정체성, 사회적 편견 등 다양한 주제를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다.둘째 아이를 낳고 싶었지만, 아이가 생기지 않았던 스위스인 부부는 입양을 결심한다. 그런데 당연히 건강한 아이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던 부부에게 병약한 아이가 찾아오고 엄마인 도리스 클링엔베르그는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 소아과를 밥 먹듯 드나든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첫째인 리아스에게까지 옮겨간다. 입양된 둘째 아이인 웅이만 부모님이 좋아한다고 생각한 리아스가 질투로 인해 지나친 스트레스를 받게 된 것이다.동양인 아이를 입양해서 피를 나눈 사이보다 더 애틋하게 키워내는 서양인 엄마의 이야기는 국적을 넘어선 공감과 감동을 전한다. 또 한명 이상의 자녀를 키워봤다면 누구나 겪어 봤을 법한 형제간의 질투와 시기를 컨트롤하며 사랑으로 두 아이를 감싸는 도리스 클링엔베르그는 진정한 인내와 자녀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
530 | |
▼a 책자형태로 발행: ISBN 9788996292104 |
538 | |
▼a 시스템조건: 해상도 1204*768 |
653 | |
▼a 입양
▼a 자녀교육
▼a 육아 |
700 | 1 |
▼a Klingenberg, Doris |
700 | 1 |
▼a 유혜자 |
776 | 0 |
▼t 엄마가 사랑해,
▼z 9788996292104 |
856 | 42 |
▼u http://ebook.kaya.ac.kr:80/Content_check.asp?barcode=4808996292104 |
900 | 10 |
▼a 클링엔베르그, 도리스 |
950 | 0 |
▼b \884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