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학교 분성도서관

상단 글로벌/추가 메뉴

회원 로그인


자료검색

자료검색

상세정보

부가기능

소설 삼십육계 : 5부 병전계 [전자책]. 30 : 반객위주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E-Book
개인저자요청수
서명/저자사항소설 삼십육계 :5부 병전계[전자책].30 :요청수
발행사항서울 : 반디, 2010 : (주)블루마운틴소프트
형태사항619k : 천연색
요약경쟁자 또는 적의 약점, 허점을 이용하여 파고 든 다음 피동에서 주동이 되어 주도권을 장악해야 한다. 이것은 《역경》의 에서 보여주는 것으로 차례에 따라 점진적으로 나아가라는 것이다. 남에게 부림을 당하는 것은 ‘노예가 되는 일’이며, 남에게 대접을 받는 것은 ‘손님이 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을 세우지 못하면 일석(一席)의 자리도 없게 될 것이다. 잠시적인 손님 즉 ‘잠객(暫客)’이 된다면 일석(一席)의 자리는 있을지라도 피동적이 되면 주도권이 없어 천한 손님인 ‘잠객(暫客)’이 되고 만다. 피동에서 주동이 되어 점차 주도권을 장악하게 되어야 손님인 객(客)에서 주인인 주(主)가 되는 것이다. ‘반객위주’의 책략 실행에는 다섯 단계가 있다. 먼저 객위(客位)를 점유하고 그런 다음 기회를 정확하게 포착하여야 한다. 이렇게 한 다음 포착한 기회를 이용하여 안착하고, 안착한 다음 주도권을 장악하여 발전시킨 다음 주도자가 되는 것이다. 일단 국면을 주도하게 되면 타인의 세력을 집어삼켜야 하는데 이것이 순차적이고 점진적인 계모(計謀)의 실천이다. 수말(隋末) 이연이 천하를 도모하면서 확고한 입지를 세우기 전까지는 저자세를 보이면서 한쪽에서 칭패(稱覇)하던 이밀을 높여주어 자신에 대한 경계를 품지 않도록 했다. 이연은 이 틈에 자신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유방은 자신이 항우와 대적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을 때 스스로를 낮추고 항우를 추존하여 신임을 얻고 자신의 실력을 온전하게 지킨 다음 점차 실력을 키워 해하 싸움에서 일거에 항우를 멸하였다.
파일특성e-BookXML
언어한국어
대출바로가기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05609

소장정보

  • 소장정보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EE00001851 823 요83ㅅ 가야대학교/전자책서버(컴퓨터서버)/ 대출가능 인쇄 이미지  

서평

  • 서평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퀵메뉴

대출현황/연장
예약현황조회/취소
자료구입신청
상호대차
FAQ
교외접속
사서에게 물어보세요
메뉴추가
quickBottom

카피라이터

  • 개인정보보호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김해캠퍼스 | 621-748 | 경남 김해시 삼계로 208 | TEL:055-330-1033 | FAX:055-330-1032
			Copyright 2012 by kaya university Bunsung libra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