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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채32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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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채만식 |
245 | 10 |
▼a 선량하고 싶던 날
▼h [전자책] /
▼d 채만식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더플래닛,
▼c 2023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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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23k :
▼b 천연색 |
440 | |
▼a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
▼v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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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X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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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부디 오늘은 신경질을 부리지 말리라. 부디 표독스럽게 굴지 말리라.’ 아침 일찍 종업을 하러 나오면서 이렇게 어질고 싶은 명심을 한 것도 오정이 못되어 그만 다 허사가 되고 말았다. 아침의 러시아워가 지났는데도 손님은 너끔하지를 않고 도리어 더 붐비기에 웬일인고 했더니 오늘이 음력 사월 파일이라고. 동대문에서 나가는 차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도록 심하지 않은데 들어올 때에는 광나루에서 벌써 만원이다. 구의(九誼), 모진(毛陳), 화양(華陽), 도교(稻橋) 이렇게 정거장마다 장 속같이 모여서 기다리고 있다. |
653 | |
▼a 한국소설 |
700 | 1 |
▼a 채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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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채만식
▼t 선량하고 싶던 날
▼z 9788967916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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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s://ebook.kaya.ac.kr:8083/book/bookdetail.asp?book_num=X08064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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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b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