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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이인혜
24510 ▼a 커피, 주문할 줄만 알았지 ▼h [전자책] / ▼d 이인혜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이페이지, ▼c 2023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23,130k : ▼b 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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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초창기 커피는 녹차를 주전자에 넣고 우리듯이, 커피 가루를 주전자에 직접 넣고 끓여 마셨다.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은 느낄 수 있었겠지만, 마지막 한 모금에는 커피 가루도 마시게 되는 큰 불편함이 있었다. 1908년 독일의 주부 멜리타 벤츠(Melitta Bentz)의 발명으로 우리는 커피 찌꺼기가 없는 깔끔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 놋쇠 그릇의 바닥에 구멍을 뚫고 종이 노트를 깔아서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이었는데, 이것이 드립커피의 창시이다. 불편함도 시대가 지남에 따라 점점 사라진다.
653 ▼a 르포르타주 및 기타
7001 ▼a 이인혜
7761 ▼a 이인혜 ▼t 커피, 주문할 줄만 알았지 ▼z 9791139012682
85640 ▼u https://ebook.kaya.ac.kr:8083/book/bookdetail.asp?book_num=M006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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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