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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인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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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커피, 주문할 줄만 알았지
▼h [전자책] /
▼d 이인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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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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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울 :
▼b 이페이지,
▼c 2023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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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3,130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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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초창기 커피는 녹차를 주전자에 넣고 우리듯이, 커피 가루를 주전자에 직접 넣고 끓여 마셨다.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은 느낄 수 있었겠지만, 마지막 한 모금에는 커피 가루도 마시게 되는 큰 불편함이 있었다. 1908년 독일의 주부 멜리타 벤츠(Melitta Bentz)의 발명으로 우리는 커피 찌꺼기가 없는 깔끔한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되었다. 놋쇠 그릇의 바닥에 구멍을 뚫고 종이 노트를 깔아서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이었는데, 이것이 드립커피의 창시이다. 불편함도 시대가 지남에 따라 점점 사라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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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르포르타주 및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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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인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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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이인혜
▼t 커피, 주문할 줄만 알았지
▼z 9791139012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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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s://ebook.kaya.ac.kr:8083/book/bookdetail.asp?book_num=M0064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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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b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