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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8.22
▼b 박82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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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박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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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
▼b 다이어트 약쟁이에서 아침에 달리기 시작한 달리가 전하는 삶에 대한 공감과 위로
▼h [전자책] /
▼d 박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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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Book |
| 260 | |
▼a 서울 :
▼b 파지트,
▼c 2022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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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34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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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0 | |
▼a 달리면 달라지는 것들에 관해. 우울이라는 방에 갇혀 있던 그녀가 삶이 괜찮다고 느끼게 되기까지의 여정을 들려주는 공감과 위로의 에세이 _ 사람들은 가끔 이유없이 외로워하고 공허하며 슬퍼한다. 하루를 살아간다는 건, 일상의 많은 일들을 생각조차 할 틈 없이 흘러보낸다는 뜻이기도 하다. 저자는 보통의 사람이 가장 단순한 신체 활동인 달리기를 했을 때, 일상의 풍경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이야기한다. |
| 653 | |
▼a 르포르타주 및 기타 |
| 700 | 1 |
▼a 박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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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박채은
▼t 어느 날, 아침이 달리자고 말했다
▼z 9791197631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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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s://ebook.kaya.ac.kr:8083/book/bookdetail.asp?book_num=X0753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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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 18,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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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