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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최54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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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최선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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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
▼b 아버지, 당신은 사랑이었습니다
▼h [전자책] /
▼d 최선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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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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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울 :
▼b 파지트,
▼c 2022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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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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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오늘 나는 아버지를 잃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시 가족이 되다 7년 만에 다시 만난 아버지,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삶은 계속된다. 타인보다 더한 냉정함으로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가족이라고 생각했다.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면서 서로를 이해해보려고 하지 않았다. 이별 후, 그래도 피를 나눈 뜨거운 사이였을까, 그곳에서 오롯이 기다림을 택한 아버지를 다시 만났다. 왜 떠났는지 묻지도 않고 그대로 받아들였던 아버지. 그렇게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했다. “우리는 왜 서로를 원망해야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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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르포르타주 및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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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최선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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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최선겸
▼t 다시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z 9791192381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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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s://ebook.kaya.ac.kr:8083/book/bookdetail.asp?book_num=X0739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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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