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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0 ▼a 인공지능의 반란 ▼h [전자책] / ▼d 김희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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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a 서울 : ▼b e퍼플, ▼c 2022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214k : ▼b 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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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1. 시계가 새벽 6시를 가리켰다. “띠리링.” 시계의 알람이 울리자 침대에서 자고 있던 이준엽은 손을 뻗어 알람을 껐다. 그리고 이불에서 나와 화장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친 이준엽은 와이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매고 양복을 입었다.
653 ▼a 한국소설
7001 ▼a 김희중
7761 ▼a 김희중 ▼t 인공지능의 반란
85640 ▼u https://ebook.kaya.ac.kr:8083/book/bookdetail.asp?book_num=X0629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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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