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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8.22 ▼b 제11ㄴ
1001 ▼a 제갈건
24510 ▼a 나도 이제서야 알았다라는 거에요 : ▼b 질풍노도를 지나는 이들에게 전하는 제갈건의 철학 에세이 ▼h [전자책] / ▼d 제갈건
256 ▼a e-Book
260 ▼a 서울 : ▼b 라이스메이커, ▼c 2022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792k : ▼b 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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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부끄러운 과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불어나기만 할 뿐, 좀처럼 사그라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 가장 낯 뜨거운 일은 내 인생을 함부로 평한 것이다. 불확실과 불공평, 불합리의 연속인 인생의 비극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으며 하루하루를 사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여전히 많다. 그런 이들을 떠올릴 때마다 망한 인생이라며 난리를 부렸던 그 시절의 나는 한없이 작아진다.」 작가 자신마저 ‘파란만장(실은 매우 부끄럽다)’이라고 표현하는 과거사까지는 없더라도, 우리는 한 번쯤은 흑역사를 생성해 내거나 제발 지우고 싶은 기억을 만들어 낸다.
653 ▼a 르포르타주 및 기타
7001 ▼a 제갈건
7761 ▼a 제갈건 ▼t 나도 이제서야 알았다라는 거에요 ▼z 9791190906302
85640 ▼u https://ebook.kaya.ac.kr:8083/book/bookdetail.asp?book_num=X064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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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