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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3.7 ▼b 김18ㄱ
1001 ▼a 김근평
24510 ▼a 그렇게 하루해가 갔다 ▼h [전자책] / ▼d 김근평
256 ▼a e-Book
260 ▼a 서울 : ▼b 키메이커, ▼c 2021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90k : ▼b 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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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신탁(神託) 1919년 5월 29일 상투메 프린시페 섬에서 추장 이바리슈투 카르발류는 하늘을 바라보았다. 개기 일식이 진행되고 있었다. “또 하나가 지겠구나.” 짧은 탄식을 읊조렸다. 꼭 3개월 뒤 지구 반대편에서 한 나라가 망했다.
653 ▼a 한국소설
7761 ▼a 김근평 ▼t 그렇게 하루해가 갔다
85640 ▼u https://ebook.kaya.ac.kr:8083/book/bookdetail.asp?book_num=X0563764
950 ▼b \54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