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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8.7 ▼b 이14ㄲ
1001 ▼a 이경희
24510 ▼a 꽃이 핀다, 예쁘다 ▼h [전자책] / ▼d 이경희4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솔앤유, ▼c 2022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8,606k : ▼b 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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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내 아이를 낳기 전에는 아이를 제대로 안아본 적도 없는 왕초보 엄마가 매일 느끼는 소회를 적어봅니다. 아이와 나눈 대화, 같이 본 풍경, 같이 겪은 일을 남기고 싶은 마음을 담아 깜깜한 밤, 잠든 아이 옆 몸을 웅크려 핸드폰 자판을 한자한자 눌렀습니다. 출산 후 sns도 하지 않아 이미 휘발되어버린 기억을 아쉬워하며 더 늦기 전에 ‘여섯 살의 내 아이와 마흔 한 살의 나’를 저장합니다. 일기 같은 글이라 누가 볼까 두렵기도 하지만 용기내었습니다.
653 ▼a 르포르타주 및 기타
7001 ▼a 이경희
7761 ▼a 이경희 ▼t 꽃이 핀다, 예쁘다
85640 ▼u https://ebook.kaya.ac.kr:8083/book/bookdetail.asp?book_num=X0659867
950 ▼b \54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