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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411 ▼a kor ▼b kor ▼b eng ▼b jpn ▼h kor
049 ▼l MC5996
056 ▼a 688.2 ▼2 4
090 ▼a 688.2 ▼b 윤75ㅅ
24500 ▼a 소름 ▼h [비디오녹화자료] = ▼x Sorum / ▼d 각본/감독: 윤종찬
260 ▼a [서울] : ▼b 피디엔터테인먼트 [제조] : ▼b 비디오여행 [판매], ▼c 2009
300 ▼a 비디오디스크 1매 (108분) : ▼b 유성, 천연색 ; ▼c 12 cm
306 ▼a 014800
500 ▼a 영화제작년: 2001년
508 ▼a 제작진: 각본, 윤종찬 ; 제작, 황필선, 백종학 ; 촬영, 황서식 ; 음악, 박정호, 윤민화 ; 편집, 경민호
5111 ▼a 김명민(용현 역), 장진영(선영 역)
520 ▼a 곧 헐릴 낡은 아파트에 이삿짐이 도착한다. 미금 아파트 504호에 새로 입주한 청년의 이름은 용현. 그는 30년 전 504호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을 모른다. 옆집 여자와 눈이 맞은 사내가 부인을 죽이고 갓난 아이를 버려둔 채 도망쳤다는 과거사를 지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게다가 504호에선 얼마 전 소설가 광태가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 왠지 불길한 이곳에서 용현은 남편에게 구타당하는 여자 선영을 알게 된다. 510호에 살며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녀는 용현이 자신을 도와줄 수 있으리라 직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용현이 택시영업을 마치고 돌아온 새벽, 선영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남편의 시체를 보여준다. 용현은 선영을 도와 시체를 묻고 둘은 더 가까워진다. 그러나 504호에 깃든 저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505호에 사는 소설가가 용현에게 말한다. 30년 전 그곳에서 죽은 여인의 시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등장인물들은 그들도 의식하지 못한 사이 조금씩 광기에 휩싸인다.
521 ▼a 청소년 관람불가
538 ▼a DVD-video;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5.1; 지역코드, All
546 ▼a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일본어
653 ▼a 한국영화 ▼a 공포 ▼a 스릴러
7001 ▼a 윤종찬
7001 ▼a 김명민
7001 ▼a 장진영
9500 ▼b \16500
990 ▼a 관리자2 ▼b 관리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