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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 20200221132357 |
008 | | 180712s2018 ulk d a kor |
020 | |
▼a 9788920030659(전자책)
▼g 0533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41 | 1 |
▼a kor
▼h jpn |
056 | |
▼a 334.6
▼2 4 |
082 | |
▼a 362.6
▼2 21 |
090 | |
▼a 334.6
▼b 시32ㅇ |
245 | 00 |
▼a 이제는 부모를 버려야 한다
▼h [전자책] :
▼b 고령화 시대, 새로운 관계의 설정 /
▼d 시마다 히로미 지음 ;
▼e 김나랑 옮김 |
246 | 19 |
▼a もう親を捨てるしかない :
▼b 介護·葬式·遺産は、要らない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지식의날개 :
▼b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c 2018 :
▼f (YES24,
▼g 2018)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16 | |
▼a ePub |
520 | |
▼a 제 몸 하나 건사하기 힘든 저성장 시대, 당신은 진정 부모와 자식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는가. 지은이는 부모도 자식도 각자 독립적인 개인으로 살아가길 권한다. 서로에 대한 의무감이나 기대는 접고 이제 그만 서로를 놓아주라고 말한다. 부모에 대한 효도를 포기하고 아직 어리게만 보이는 자녀를 세상으로 내모는 일은 분명 이를 악물어야 하는 고통일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더더욱 서둘러야 한다. 부모든 자녀든 일찌감치 독립하여 각자의 살길을 모색하는 것만이 고령화 시대에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
530 | |
▼a 책자형태로도 간행: ISBN 9788920030260 |
653 | |
▼a 고령화사회
▼a 노인복지
▼a 노인문제
▼a 사회복지 |
700 | 1 |
▼a 시마다 히로미,
▼d 1953- |
700 | 1 |
▼a 김나랑 |
776 | 0 |
▼t 이제는 부모를 버려야 한다,
▼z 9788920030260 |
856 | 40 |
▼u http://lib.kaya.ac.kr/relation/yes24 |
900 | 11 |
▼a 島田裕巳,
▼d 1953- |
900 | 11 |
▼a Shimada, Hiromi |
950 | 0 |
▼b \300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