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2040nmm c2200301 c 4500 |
001 | | 000000280409 |
005 | | 20200214105931 |
008 | | 190305s2019 ulk d a kor |
020 | |
▼a 9791160402254(전자책)
▼g 05810 |
020 | |
▼a 9791160401967(종이책)
▼g 0381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56 | |
▼a 814.6
▼2 4 |
082 | |
▼a 895.745
▼2 21 |
090 | |
▼a 814.6
▼b 신94ㅅ |
245 | 00 |
▼a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h [전자책] :
▼b 신형철 산문 /
▼d 신형철 지음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한겨레,
▼c 2019 :
▼f (교보문고,
▼g 2019)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16 | |
▼a ePUB |
520 | |
▼a 문학평론가 신형철의 두 번째 산문집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한겨레21》에 연재되었던 ‘신형철의 문학사용법’을 비롯하여 각종 일간지와 문예지 등에 연재했던 글과 미완성 원고를 모아 엮은 책이다. 4년 만에 펴낸 이번 산문집에서 저자가 평론가로서 작품과 세상 사이에 다리를 놓고자 했던 성실한 삶과 철학을 보다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다. 슬픔을 공부한 글을 묶은 1부에서는 헤로도토스 《역사》에서부터 헤밍웨이를 지나 박형준과 김경후의 시에 이르기까지, 작품 속의 슬픔, 허무함, 덧없음, 상실 등을 꼼꼼히 읽어간다. 소설을 중점적으로 다룬 2부에서는 카뮈, 보르헤스, 제발트부터 권여선, 임철우, 박완서, 배수아, 김사과, 은희경, 김숨까지 국내외 작품을 읽으며 문학을 통해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묻는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60401967 |
534 | |
▼p 원본출판사항:
▼c 서울 : 한겨레, 2018,
▼z 9791160401967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한국문학
▼a 한국산문 |
700 | 1 |
▼a 신형철,
▼d 1976- |
776 | 0 |
▼t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z 9791160401967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60401968 |
950 | 0 |
▼b \2016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