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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1802nmm c2200289 c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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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90109s2018 ulk d a kor
020 ▼a 9791187890133(전자책) ▼g 05300
020 ▼a 9791187890126(종이책) ▼g 033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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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a 300.2 ▼2 21
090 ▼a 330.4 ▼b 엄18ㄱ
24500 ▼a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h [전자책] : ▼b 고통과 함께함에 대한 성찰 / ▼d 엄기호 지음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나무연필 : ▼b 롤링다이스[제작], ▼c 2018 : ▼f (교보문고, ▼g 2018)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516 ▼a ePUB
520 ▼a 한국 사회 내부의 깊은 속살을 드러내왔던 사회학자 엄기호가 켜켜이 쌓여 있는 고통의 지층을 한 겹씩 들여다보면서 발견하고 성찰해나간 우리 시대 고통의 지질학을 보여주는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한국 사회는 오랫동안 고통을 이야기하는 것을 억눌러왔다. 고통은 부끄러운 것이고 고통을 말하는 것은 나약한 짓이라고 비난했기에 고통을 겪는 이들은 그것을 감추려고 했지 고통을 드러내며 이에 대한 언어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고통을 겪는 이들이 고통이 없는 것은 ‘정상 상태’가 아니라고, 고통은 늘 상존하는 것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87890126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사회학 ▼a 에세이 ▼a 고통 ▼a 함께함
7001 ▼a 엄기호, ▼d 1971-
7760 ▼t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z 9791187890126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87890127
9500 ▼b \414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