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2360nmm c2200349 c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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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 | 20200214105635 |
008 | | 190423s2019 ulk d a kor |
020 | |
▼a 9791187147404(전자책)
▼g 05330 |
020 | |
▼a 9791187147398(종이책)
▼g 0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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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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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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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21.81
▼2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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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21.7
▼b 프293ㅍ |
245 | 00 |
▼a 평등은 없다
▼h [전자책] :
▼b 문제는 불평등이 아니라 빈곤이다 /
▼d 해리 G.프랭크퍼트 지음 ;
▼e 안규남 옮김 |
246 | 19 |
▼a On Inequality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아날로그 :
▼b 글담,
▼c 2019 :
▼f (교보문고,
▼g 2019)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00 | |
▼a 원저자명: Harry G. Frankfurt |
516 | |
▼a ePUB |
520 | |
▼a “평등은 도덕적 선이 아니다.” 프랭크퍼트 교수는 책의 서두에서부터 이렇게 선언한다. 경제 불평등을 해결해줄 핵심 키워드처럼 보이는 평등에는 사실 어떤 논리적, 도덕적 정당성도 없으며 평등을 도덕적 선이나 사회적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오히려 현재의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로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1부에서는 절대적 평등이 왜 도덕적 선이 될 수 없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며 오늘날 경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덕적, 정치적으로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에 대해 논한다. 2부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등의 원칙이 도덕적으로 의미를 가질 수 있으려면 사회적으로 어떤 장애를 극복해야 하는지를 살핀다. 《평등은 없다》는 이제까지의 경제 불평등 논의를 간명하게 정리하는 한편 그 논의에서 우리가 잊고 있었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해줄 것이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87147398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사회문제
▼a 불평등 |
700 | 1 |
▼a 프랭크퍼트, 해리 G.,
▼d 1929- |
700 | 1 |
▼a Frankfurt, Harry G. |
700 | 1 |
▼a 안규남 |
776 | 0 |
▼t 평등은 없다,
▼z 9791187147398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87147399 |
950 | 0 |
▼b \1260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