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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 9791186827161(전자책) ▼g 05810
020 ▼a 9791186827154(종이책) ▼g 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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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4.6 ▼b 새44ㄱ
24500 ▼a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h [전자책] / ▼d 새벽 세시 글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이다, ▼c 2017 : ▼f (교보문고, ▼g 2017)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516 ▼a ePUB
520 ▼a 사랑을 꺼내는 것은 그때가 언제여도 늘 마음이 무겁다.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사랑 없이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언젠가 깨닫게 되리라는 걸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며칠 밤을 지새운 날들도 있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그래도 계속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게 누구든, 어떤 것이든, 그 마음 하나 지키자고 애쓰는 걸 창피해하지 말아야 한다. 누군가 있어 살아갈 수 있음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느껴야 한다.《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는 사랑으로 애타고 사랑 때문에 아픈 마음을 뜨겁게 보듬는다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86827154
538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653 ▼a 한국문학 ▼a 한국수필
7000 ▼a 새벽 세시
7000 ▼a 3:00 AM
7760 ▼t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z 9791186827154
85641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86827155
9500 ▼b \1764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