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DR | | 01978nmm c2200349 c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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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 | | 20190828144352 |
| 008 | | 170719s2016 ulk d a kor |
| 020 | |
▼a 9791185502786(전자책)
▼g 05330 |
| 020 | |
▼a 9791185502472(종이책)
▼g 03330 |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 041 | 1 |
▼a kor
▼h fre |
| 056 | |
▼a 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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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01.02
▼2 21 |
| 090 | |
▼a 330.4
▼b 프294ㅇ |
| 245 | 00 |
▼a 입사거부서
▼h [전자책] /
▼d 쥘리앵 프레비외 지음 ;
▼e 정흥섭 옮김 |
| 246 | 19 |
▼a Lettres de non-motivation |
| 256 | |
▼a 전자 데이터 |
| 260 | |
▼a 서울 :
▼b 클,
▼c 2016 :
▼f (교보문고,
▼g 2017) |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 500 | |
▼a 원저자명: Julien Prévieux |
| 516 | |
▼a PDF |
| 520 | |
▼a 쥘리앵 프레비외가 [입사거부서]를 쓰기 시작한 동기는 한 회사와의 면접에서 느꼈던 모멸감과 분노였다. 면접관의 짓궂은 질문과 거만한 태도에 화가나서 자신만의 복수를 실행한 것이다. 이 책의 구성은 독특하다. 회사들의 채용공고 35개, 회사들에 보낸 입사거부서 35통, 회사로부터 받은 답장 25통을 담고 있으며, ‘채용공고-입사거부서-답장’ 세 가지 형식의 반복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보낸 편지 중 답장을 받지 못한 10통의 편지를 뒤에 이어서 실었다. 별다른 해명이나 설득 없이 편지를 있는 그대로 담아 한 사회의 현실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한 청년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85502472 |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 653 | |
▼a 입사거부서
▼a 사회풍자
▼a 사회평론 |
| 700 | 1 |
▼a 프레비외, 쥘리앵,
▼d 1974- |
| 700 | 1 |
▼a Prévieux, Julien,
▼d 1974- |
| 700 | 1 |
▼a 정흥섭 |
| 776 | 0 |
▼t 입사거부서,
▼z 9791185502472 |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1185502473 |
| 950 | 0 |
▼b \11880 |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