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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페멘
24510 ▼a 분노와 저항의 한 방식, 페멘 : ▼b 가슴은 우리의 무기 ▼h [전자책] / ▼d 페멘
256 ▼a e-Book
260 ▼a 서울 : ▼b 디오네, ▼c 2014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3,486k : ▼b 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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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이들은 왜 화관을 쓰고 가슴을 드러낸 채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가 2009년 8월 24일,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 한 소녀가 키예프에 있는 마이단 독립광장에서 상의를 벗고 시위를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 그녀는 머리에 화관을 쓰고 벌거벗은 가슴에 ‘우크라이나는 매음굴이 아니다’라고 적은 채 우크라이나 국기를 들었다. 보수적이고 남성 중심적인 나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였기에 그 일은 대단히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졌다. 이 사건의 주인공은 옥산나 샤츠코(Oksana Chatchko). 2008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결성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던 여성 페미니스트 단체 페멘(Femen)의 회원이었다. 그녀는 왜 페미니스트 운동의 역사 자체가 전무한 우크라이나에서 상의를 벗어 던지는 과감한 시위를 하게 된 것일까? 용감무쌍하고 자유로운 현대판 아마존 여전사들 우크라이나 서부의 소도시 크멜니츠키에 살던 세 명의 소녀 안나 훗솔(Anna Houtsol), 사샤 셰브첸코(Sacha Chevtchenko), 옥산나 샤츠코는 소련 붕괴 이후 몰아닥친 자본주의에 대한 혐오로 똘똘 뭉쳐 있었다
653 ▼a 여성문제
7001 ▼a 페멘 갈리아 아케르망 김수진
7761 ▼a 페멘 ▼t 분노와 저항의 한 방식, 페멘 ▼z 978899824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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