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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박94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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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박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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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세종이라면 :
▼b 오래된 미래의 리더십
▼h [전자책] /
▼d 박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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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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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울 :
▼b 미다스북스,
▼c 2014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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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4,451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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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지금 우리에게 가장 통절한 화두! “세종시대에 창조된 조선 역사 1만년 국운융성의 비밀이 21세기 한국사회의 진정한 비전을 제시한다.” 국민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는 이 시대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물음! 우리나라 1만년 국운융성의 기틀을 마련한 한국형 리더십의 전형, 세종! 우리나라 18대 명현 가운데 한 사람인 율곡 이이는 그의 저서인 율곡전서에 “우리나라 만년의 운이 세종에게서 처음 그 기틀이 잡혔다. 백성들의 (살림이) 겨우 넉넉해지고 (인구가) 많아졌다”라며 세종시대를 평가했다. 세종은 한글을 창제해 문자라는 권력을 백성에게 나누어주고,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시간이라는 정보를 제공했고, 어느 때보다도 뛰어난 인재들이 나라의 일을 자신의 일로 생각하며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게 만들었다. 또한 은혜와 무위를 바탕으로 하는 은위외교로 역사상 가장 효과적으로 일본을 제압했으며, 적극적으로 북방경영에 나서 지금 우리나라의 영토를 확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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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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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박현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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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박현모
▼t 세종이라면
▼z 9788966371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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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46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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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