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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김시덕
24510 ▼a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 ▼b 임진왜란부터 태평양전쟁까지 동아시아 오백년사 ▼h [전자책] / ▼d 김시덕
256 ▼a e-Book
260 ▼a 서울 : ▼b 메디치미디어, ▼c 2015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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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해양 세력이 동아시아 500년 역사를 바꾸어놓았다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중화사상의 영향을 받아왔다. 조선시대까지 명?청과 조공관계를 맺으며 국제관을 형성했기에 ‘소중화(小中華)’의 시각에서도 벗어나기 어려웠다. 21세기 한국 사회 일부에서는 중국의 부상을 숙명처럼 여기며 기뻐하기도 한다. 저자는 대륙뿐 아니라 해양과도 접한 한반도를 주목한다면 이제 중심 시각을 해양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본을 통일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늙어서 과대망상’을 하는 바람에 임진왜란을 일으켰다고 해도, 이 사건은 대륙, 한반도, 해양의 관계를 바꿔놓은 거대한 전환점이었다. 중국이나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들어갔던 사람들(도래인)이 다시 대륙을 넘본 것이 당연할 수 있으나, 이전까지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중앙집권화된 해양의 습격이었다. 한?중?일 삼국지적 관점을 넘어서-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을 포함한 열국지로 시야를 넓히다 임진왜란은 비단 조선과 일본만의 전쟁이었을까?
653 ▼a 아시아 역사
7761 ▼a 김시덕 ▼t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z 9791157060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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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