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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813 ▼b 김78ㅎ
1001 ▼a 김지은
24510 ▼a 해갈 ▼h [전자책] / ▼d 김지은
256 ▼a e-Book
260 ▼a 서울 : ▼b IWELL, ▼c 2014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437k : ▼b 천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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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제 8회 디지털작가상 수상작 누구에게나 가정이란 곳은 휴식처로 다가올 수 있을까? 과연 그 누구에게나 가족은, 집이란 곳은 안전하고 따뜻하기만 한 걸까? 소설에서는 익숙했던 가정의 모습을 낯선 방식으로 파헤치기 시작한다. 불완전하고 아파하는 가족들의 모습, 가족이지만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철저하게 타인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 이상함을 넘어서 끔찍함으로까지 다가오는 처절한 아픔의 기록들. 소설은 그래도 희망을 붙잡으려고 노력했던 한 여자의 삶을 통해 가족애와 인간성에 대하여 날카롭게 해부하고 있다.
653 ▼a 한국소설
7761 ▼a 김지은 ▼t 해갈 ▼z 9791155571347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05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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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