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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강봉수
24510 ▼a 콩이나 쪼매 심고 놀지머 : ▼b 칠곡 할매들, 시를 쓰다 ▼h [전자책] / ▼d 강봉수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삶이보이는창, ▼c 201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5,760k : ▼b 천연색
440 ▼a 칠곡 인문학도시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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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칠곡 할매들, 다시 시를 쓰다 작년에 『시가 뭐고?』를 출간해 화제가 되었던 칠곡 할매들의 두 번째 시 모음집이 나왔다. 칠곡군이 운영하는 인문교육을 받으면서 할매들은 그림을 그리고 연극을 하고 시를 써 왔다. 그 첫 번째 성과가 작년에 나온 『시가 뭐고?』인데 그 두 번째 성과물이 이번에 나온 『콩이나 쪼매 심고 놀지머』이다. 이번 시집에서는 『시가 뭐고?』에 실리지 않은 할매 시인들 119명의 막 뽑은 무 같은 시들이 실려 있다. 이에 대해서 작품을 고르고 해설까지 기꺼이 쓴 김해자 시인은, “일부 식자층의 프로젝트에 의해 가르치고 계몽하는 것에 초점이 갈 게 아니라 그들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가치를 찾아내야 할 겁니다. 못 배우고 눈에 보이는 영향력을 드러내지 못한다고 해서 하찮은 역사가 될 수 없습니다.
653 ▼a 한국시
7001 ▼a 강봉수 강향진 고계남 곽해선 권경월 권병연 김경자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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