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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URRY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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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파리 다이어리 :
▼b 음식 편
▼h [전자책] /
▼d HURRY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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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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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울 :
▼b IWELL,
▼c 2017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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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0,177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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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와! 그럼 파리지앵이시네요?” 파리에 산다고 하면 대개 눈빛부터 달라진다. 파리지앵이라는 단어가 가진 '낭만적인' 느낌 때문일 거다. 자유로운 영혼, 패셔니스타, 햇살이 쏟아지는 아틀리에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독신남녀. 하지만 나는 독특한 패션 철학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예술 계통에 종사하지도 않는다. 그저 소중한 가족들과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일 뿐이다. 단지 매일 아침 현관문 밖으로 나서는 곳이 한국이 아닌 프랑스 파리일 뿐. 는 파리에서 첫 유학생활 그리고 다시 파리에 돌아와 두 번째 유학생활을 하면서 겪은 일들의 기록이다. 실수도 즐거운 추억이라 생각되었던 신혼 때와 달리 아이와 함께하는 두 번째 파리생활은 공부해야 할 게 끝도 없었다. 집 구하기, 건강 보험, 세금 납부, 아이가 다닐 학교까지. 철마다 돌아오는 휴가와 주말의 여가생활도 처음과는 그 결을 달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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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영미 르포르타주 및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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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URRYTOR
▼t 파리지앵이 직접 쓴 진짜 프랑스 생활기 파리 다이어리
▼z 9791155573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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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21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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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