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931nmm c2200289 c 4500 |
001 | | 000000276300 |
005 | | 20190828141026 |
008 | | 150105s2013 ggk d a kor |
020 | |
▼a 9788998047238
▼g 0381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56 | |
▼a 811.6
▼2 4 |
082 | |
▼a 895.714
▼2 21 |
090 | |
▼a 811.6
▼b 김65ㅈ |
245 | 00 |
▼a 집
▼h [전자책] /
▼d 김용택 지음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고양 :
▼b 시인생각,
▼c 2013 :
▼f (교보문고,
▼g 2014)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490 | 00 |
▼a 한국대표명시선 100 |
516 | |
▼a PDF, ePUB |
520 | |
▼a 오랜 역사와 더불어 꽃피워온 얼ㆍ말ㆍ글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 「한국대표 명시선 100」 김용택 시인의 시집 『집』. 1982년 창비에서 발행한 시집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햇불로》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한 이후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등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펼쳐온 저자가 그동안 발표한 시 가운데 직접 뽑은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풀’, ‘목단 꽃’, ‘해 지는 들길에서’, ‘저 들에 저 들국 다 져불 것소’,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누이야 날이 저문다’ 등 저자가 선정한 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창호지 문이 여섯 짝인 방에서 달이 뜬 밤이면 방으로 들어온 달빛 위에 시를 쓰고, 달빛을 찍어 시를 쓰고, 달빛에 시를 새기기도 했던 저자의 텅 빈 마음에 새긴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98047238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한국문학
▼a 한국시
▼a 현대시 |
700 | 1 |
▼a 김용택,
▼d 1948- |
776 | 0 |
▼t 집,
▼z 9788998047238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98047238 |
950 | 0 |
▼b \648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