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2076nmm c2200289 c 4500 |
001 | | 000000275889 |
005 | | 20190828140120 |
008 | | 141201s2012 ggk d a kor |
020 | |
▼a 9788998047153
▼g 0381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56 | |
▼a 811.6
▼2 4 |
082 | |
▼a 895.714
▼2 21 |
090 | |
▼a 811.6
▼b 이66ㄴ |
245 | 00 |
▼a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h [전자책] /
▼d 이육사 지음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고양 :
▼b 시인생각,
▼c 2012 :
▼f (교보문고,
▼g 2014)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490 | 00 |
▼a 한국대표 명시선 100 |
516 | |
▼a PDF, ePUB |
520 | |
▼a 오랜 역사와 더불어 꽃피워온 얼ㆍ말ㆍ글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된 「한국대표 명시선 100」 이육사 시인의 시집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1941년 이후 독립투쟁에 헌신하여 17회나 투옥하고 《광야》, 《절정》 등 1935년을 전후해 만주 등의 대륙을 배경으로 식민지하의 민족적 비운을 저항의식으로 형상화한 이육사의 시의 정수를 엿볼 수 있다. ‘광야’, ‘청포도’, ‘노정기路程記’, ‘강 건너간 노래’, ‘서울’, ‘바다의 마음’, ‘잃어진 고향’, ‘소년에게’ 등의 시편들을 통해 이육사 시인이 펼쳐 낸 상징적이고 목가적인 서정시를 만나볼 수 있다. 이육사가 북경 옥사에서 영면한 지 2년이 가까워오는 1946년 8월 21일 신석초, 김광균, 오장환, 이용악이 써내려간 서문과 사제 원조 근지가 써내려간 발문, 이육사의 연보를 수록해 그의 삶까지 돌아볼 수 있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98047153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한국문학
▼a 한국시
▼a 현대시 |
700 | 1 |
▼a 이육사
▼q 李陸史,
▼d 1904-1944 |
776 | 0 |
▼t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z 9788998047153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98047153 |
950 | 0 |
▼b \648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