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DR | | 01763nmm c2200289 c 4500 |
| 001 | | 000000275104 |
| 005 | | 20190828134511 |
| 008 | | 150708s2014 ulk d a kor |
| 020 | |
▼a 9788969761194(상)
▼g 04810 |
| 020 | 1 |
▼a 9788969761187(set) |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 056 | |
▼a 813.6
▼2 4 |
| 082 | |
▼a 895.735
▼2 21 |
| 090 | |
▼a 813.6
▼b 김74ㅁ
▼c 1 |
| 245 | 00 |
▼a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n 상
▼h [전자책] :
▼b 김정화 장편소설 /
▼d 김정화 지음 |
| 256 | |
▼a 전자 데이터 |
| 260 | |
▼a 서울 :
▼b 디딤돌이야기,
▼c 2014 :
▼f (교보문고,
▼g 2015) |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 516 | |
▼a ePUB |
| 520 | |
▼a 김정화의 소설 [무수리 문복자, 후궁되다] 상권. 방년 21세 무수리 문복자. 짙은 목련꽃 향기 흩날리던 봄날의 밤, 담장 높은 궐 한복판에서 하늘같은 주상전하 이결(李結)을 마주치다. “무엇이 평온하지 못하단 말이냐.” “설레옵고, 심장이 뛰옵고, 숨이 막히는 것 같기에 그렇습니다.” 모든 궁녀들이 바라는 단 하나의 것, 승은. 하늘같은 임금의 은혜가 무수리 문복자에게 주어졌다. 평생 사랑이라고는 몰랐던 젊은 임금의 마음속에 지극히 평범한 여인 문복자가 들어왔다. 처마 끝에 달빛이 걸리는 아름다운 처소 만월당에서 시작된, 따사로운 봄밤 같은 궁궐 연애담 |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69761194 |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 653 | |
▼a 한국문학
▼a 한국소설
▼a 장편소설 |
| 700 | 1 |
▼a 김정화 |
| 776 | 0 |
▼t 무수리 문복자, 후궁 되다,
▼z 9788969761194 |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69761194 |
| 950 | 0 |
▼b \6300 |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