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2083nmm c2200277 c 4500 |
001 | | 000000274966 |
005 | | 20190828134229 |
008 | | 091021s2009 ulk d a kor |
020 | |
▼a 9788996321910
▼g 0330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56 | |
▼a 304
▼2 4 |
082 | |
▼a 300.2
▼2 21 |
090 | |
▼a 304
▼b 정23ㄱ |
245 | 00 |
▼a 개천에서 용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
▼h [전자책] /
▼d 정대진 지음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
▼b 책마루,
▼c 2009 :
▼f (교보문고,
▼g 2011)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16 | |
▼a PDF, ePUB |
520 | |
▼a 개천에서 용이 날 희망의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은 이에 대해 관념적인 현상접근이 아닌 지은이의 십여 년 사교육 논술강사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문제제기를 던지고 있다. 지은이는 청계천에서 난 용이 눈에 보이는 4대강만 정비한다고 삽을 뜰 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미래로 흐르는 개천에도 누군가는 신경을 써야한다며 "비록 이름없는 시민이지만 창피함을 무릅쓰고 윤택하지 못한 붓을 들었다"고 말한다.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은 어른들 때문에 막힌 물길에 갇혀 어두운 미래로 죄 없이 걸어 들어가는 10대들에게 스스로 밝은 미래의 물길을 틀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16세 투표권" 실현을 통해 정치의 전면적인 새판 짜기와 10대의 당사자 문제에 대한 민주시민의식 발현으로 개천에서 용 나지 않는 시대를 돌파하는 방안을 모색해보자고 ‘고함’친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96321910 |
538 | |
▼a 시스템 조건: 해상도 1024*768 |
653 | |
▼a 개천
▼a 용
▼a 고함 |
700 | 1 |
▼a 정대진
▼q 鄭大珍,
▼d 1978- |
776 | 0 |
▼t 개천에서 용나지 않는 시대에 고함,
▼z 9788996321910 |
856 | 41 |
▼u http://ebook.kaya.ac.kr:81/Kyobo_T3/Content_check.asp?barcode=4808996321910 |
950 | 0 |
▼b \6480 |
990 | |
▼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