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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맹자
24510 ▼a 맹자 : ▼b 동양 고전에서 인생의 길을 묻다 ▼h [전자책] / ▼d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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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a 서울 : ▼b 새희망, ▼c 201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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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때의 철학자인 맹자의 이름은 ‘가’ 이고 산동성 추나라에서 태어났다. 중국은 춘추전국시대에 이르러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기 시작하였다. 원래 중국은 천자가 정치질서의 최고점에 있고 그 아래에는 천자의 혈족들이 제후로 자리 잡고 또 그 아래에 제후의 혈족이 통치를 하는 방식이었다. 따라서 가족 간의 질서가 정치질서가 되어 가족윤리가 정치의 윤리가 되었다. 그러나 춘추전국시대에 이르러 혈족간의 관계가 옅어지자 서로간의 정복전쟁이 일어나고 또 천자의 혈족이 아닌 사람들이 권력을 장악하기도 하여 기존의 가족윤리에 기반한 정치질서가 기능을 상실하기 시작하였다. 위로는 천자를 무시하는 힘에 의한 정치 즉, 패권이 국가 간의 서열과 질서를 규정하기 시작하였고 아래로는 광대한 영토를 가진 국가들이 직접 관리를 파견하여 조세와 징병을 담당하여 기존의 질서는 급격하게 몰락하였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여 가치관의 변화도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새로운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가치관은 법가(法家)계통의 철학을 발전시켰고 기존의 질서를 회복하려는 가치관은 유가(儒家)계통의 철학을 발전시켰다. 맹자는 유가철학자로 공자를 계승하여 기존 봉건 가치관을 회복하려하였다.
653 ▼a 유물론
7001 ▼a 맹자 나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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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