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2202nmm c2200253 k 4500
001000000274227
00520190828131947
008190827s2016 ulk z e a kor
020 ▼a 9788946420434 : ▼c \14000
040 ▼a 248032 ▼c 248032 ▼d 248032
056 ▼a 331 ▼2 5
090 ▼a 331 ▼b 최66ㅅ
1001 ▼a 최원형
24510 ▼a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 ▼b 환경과 생태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상상력 ▼h [전자책] / ▼d 최원형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주)샘터사, ▼c 201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788k : ▼b 천연색
440 ▼a 아우름 ; ▼v 16
516 ▼a XML
520 ▼a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열여섯 번째 환경과 생태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상상력 그들(타르샌드 개발자)이 와서 땅을 갖고 싶다고 하더군요.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는 땅이 우리를 소유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우리는 이 땅의 손님일 뿐이지요. 그래서 함께 공유할 수는 있지만 누군가에게 줄 수는 없는 거지요. _나오미 클라인이 내레이터로 참여한 다큐 영화 에서, 본문 62쪽 세상 모든 것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로 이어져 있다는 인문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환경과 생태 문제에 접근하는 책이다. 우리는 인식하지 못하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원인과 결과로 이어지는 다양한 관계에 놓여 있다. 이 책은 환경과 생태 문제를 이성과 논리로만 접근하기보다 나와 내 주변을 살피는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것에서 출발한다. 내가 쓰는 에너지가 티베트 고원의 빙하를 녹이는 일에 일조하는 이치, 별 생각 없이 사용하고 버린 페트병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바다생물 이야기 등을 통해 환경과 생태 문제에 좀 더 깊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를 포함해 다음 세대가 건강히 숨 쉬고, 마시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환경과 생태 교과서다. 출판사 서평 다음 세대가 묻다 “환경과 생태, 이런 걸 우리가 꼭 알아야 하나요?” 최원형이 답하다 “환경과 생태는 우리와 먼 곳에 떨어져 있는 북극곰 이야기만이 아니에요. 우리가 먹고 자고 입고 소비하는 삶의 모든 것이 환경과 생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 환경문제는 이제 전 세계적 과제 언제부턴가 날씨예보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끼어들었다. 조만간 외출 주의보를 듣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지구환경이 점점 더 심술궂고 변덕스러워졌다.
653 ▼a 사회학
7001 ▼a 최원형
7761 ▼a 최원형 ▼t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z 9788946420434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169915
950 ▼b \14000
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