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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헤르만, 윌리엄
24510 ▼a 바보들의 시대 : ▼b 아인슈타인과 윌리암 헤르만의 대화 ▼h [전자책] / ▼d 윌리엄 헤르만
256 ▼a e-Book
260 ▼a 서울 : ▼b 선, ▼c 201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1,124k : ▼b 천연색
516 ▼a XML
520 ▼a 이 책은 20세기 최고의 과학자로 손꼽히는 아인슈타인 박사의 ‘우주적 종교관’이 알기 쉽게 문답형식으로 풀이되어 있다. 여기에 덧붙여 종교적 집단들이 저지른 죄상의 이면과 ‘나치의 집단살인만행’ 및 ‘스탈린의 집단살인극’ 등의 문제를 제기하여 그 심저에 일신교적인 종교관이 깊숙하게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들도 알기 쉽게 기술함으로써 다양성의 사회에서 종교의 역할에 대해 냉엄한 충고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간의 궁극적인 물음이자 근본적인 고민인 ‘죽음’의 문제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20세기 최고의 과학자의 죽음에 대한 믿음이 어떠했는가에 대한 성찰도 눈여겨볼만한 대목이다. 아인슈타인은 예술적 소양이 대단한 사람이었다. 바이올린 연주 솜씨는 전문가에 뒤지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그에게 죽음이 무엇이냐고 사람들이 물었을 때 그는 모차르트를 듣지 못하는 것이 곧 죽음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그런 과학자에게 듣는 예술과 죽음에 관한 독특한 생각은 무척이나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653 ▼a 물리학
7761 ▼a 헤르만, 윌리엄 ▼t 바보들의 시대 ▼z 9788963125572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15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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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