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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공항부터 낯설고 호텔조차 불편한 당신을 위한 여행영어책! 설레는 해외여행, 막상 떠날 날이 다가오니 영어도 여행도 불안하기만 합니다. 드디어 결전의 날, 외국 공항에 내릴 때부터 한글은 없고 낯선 표지판만 가득한 상황에 패닉에 빠집니다. 영어로 말해야 하는 상황에도 머릿속은 백지 상태, 멘붕 일보 직전입니다. 이런 '여행초보+영어초보'를 위한 책, 진짜 처음 외국 여행 가는 사람들을 위한 여행영어책이 바로 입니다. 이 책에서는 공항, 기내, 호텔, 관광, 식당, 쇼핑 등 해외여행에서 부딪치게 되는 여러 상황에서 언제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영어패턴 40개를 뽑아 정리했습니다. 네이티브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MP3는 다락원 홈페이지(darakwon.co.kr)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세요. 혼자 공부하기 외로운 분들에게는 저자 선생님의 음성강의를 추천합니다. 과 별책부록 등 부록도 풍성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이 정도만 알고 가라! 웬만한 여행 상황 다 해결되는 킹왕짱 40패턴 대방출! 해외여행에서 꼭 쓰는 패턴을 딱 40개만 뽑아 정리했습니다. 장소와 상황에 따라 꼭 쓰는 표현을 패턴으로 묶어 외우기도 쉽고 활용하기도 쉽습니다. 여기에 나온 패턴만 잘 익혀도 해외여행은 문제 없습니다. 2. 들으면서 외워라! 짧지만 강력한 저자 선생님의 여행영어 미니강의! 급하게 공부해서 써먹으려면 강의는 필수! 혼자 공부하는 분들도 외롭지 않게 저자 선생님이 직접 진행하는 40강의 음성강의를 제공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책 속 QR코드를 찍거나 팟캐스트(podbbang.com/ch/12267)에서 미니강의를 들으세요. 3. 미리 보고 가라! 공항과 거리에서 꼭 만나는 표지판 & 안내문구! Currency Exchange, Baggage Claim, Keep Out 등 영어 초보 멘붕시키는 표지판과 안내문구를 사진과 함께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길거리의 방향 안내 표지판, 가게 간판, 교통 표지판 등 생생한 사진으로 먼저 외국을 경험해 보세요. 4. 이것만 들고 가라! 핵심만 정리한 여행영어 핸드북! 여행지에서 꼭 쓰는 주요 패턴과 표현, 단어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라 여행 갈 때 들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