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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3
▼b 김19ㅅ |
100 | 1 |
▼a 김내성 |
245 | 10 |
▼a 사상의 장미 :
▼b 김내성 대표 추리 장편 소설
▼h [전자책].
▼n (후편) /
▼d 김내성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온이퍼브,
▼c 201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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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824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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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김내성 작품의 영향은····· 초창기에 김내성은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江?川??)를 사숙하고 동경하여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 1930년대 일본 ‘프로파일’ 잡지를 통해서 작가로서 데뷔하였고 시대적 풍경과 문물을 극명하게 묘사한 그의 작품을 통해서 당대의 도시의 모습을 잘 묘사하였다. 김내성은 란포 이외에 여러 작가와도 각별한 편지와 함께 교류를 서로 주고받았는데 란포의 장서 목록에 수록된 김내성의 알만한 여러 작품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김내성의 작품에서····· 우리나라의 추리 소설은 김내성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와세다 대학 유학 중 일본의 탐정 잡지 1935년 ‘프로파일(ぷろふいる)’ 잡지를 통해 작가로 데뷔한 그의 소설 속에서 이후에 여러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신인 발굴 잡지였던 프로파일 지는 4년 간행 기간 동안 김내성을 포함하여 40여명 신인들이 발굴되었다. 당시 김내성은 이미 일본에서도 탐정 소설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름 정도는 알고 있을 정도의 지명도를 가지고 있었다. 이어 김내성은 잇달아 《타원형의 거울》과 《탐정 소설가의 살인》 등을 일본어로 집필했으나 발표하지는 못하였다. 《사상의 장미》 2014년 아쉽게도 일본에서 먼저 출간되었으며, 이 책의 본래 원고는 오래전에 이미 절판되어서 일본에서도 남아 있지 않다고 전한다. 일본판 ‘사상의 장미’는 《김내성 탐정추리소설선》(논창사論創社 刊, 2014)에서 4편의 단편들과 함께 수록하고 있는데 이를 집대성하여 조전 리츠오(祖田律男)가 번역을 맡았다. 우리나라에서 ‘사상의 장미’ 전편은 1955년 11월에 후편은 1957년 4월에 각각 발행된 것을 판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653 | |
▼a 한국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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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김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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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김내성
▼t 사상의 장미
▼z 9788969106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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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171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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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1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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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