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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강54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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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강세환 |
245 | 10 |
▼a 앞마당에 그가 머물다 갔다 :
▼b 강세환 시집
▼h [전자책] /
▼d 강세환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실천문학사,
▼c 2015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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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36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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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실천시선 ;
▼v 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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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X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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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예술의 삶-되기와 일상적 삶의 예술-되기 1988년 창작과비평을 통해 작품 활동 시작한 이래, 30년 넘게 교단에 있으면서 『월동추』, 『바닷가 사람들』, 『상계동 11월 은행나무』 등의 시집을 써낸 강세환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됐다. 이번 시집에서 그는 어리석고 고집스럽게, 구체적인 현실의 지점에서 시와 삶의 회통을 모색한다. 슬프고 고되고 괴로운 공복의 장삼(張三) 이사(李四)를 향해 시인은 문학이 미학의 영역 안에서만 탐닉될 수 없음을 몸으로 이해하고 있다. |
653 | |
▼a 한국시 |
776 | 1 |
▼a 강세환
▼t 앞마당에 그가 머물다 갔다
▼z 9788939222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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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144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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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