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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박57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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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박승민 |
245 | 10 |
▼a 슬픔을 말리다 :
▼b 박승민 시집
▼h [전자책] /
▼d 박승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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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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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울 :
▼b 실천문학사,
▼c 201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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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07k :
▼b 천연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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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실천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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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허무하게 그러나 아무렇지 않게 2011년 『지붕의 등뼈』 이후 5년 만에 『슬픔을 말리다』로 독자들을 찾아온 박승민 시인. 절망적 슬픔에 결박당한 채 독자들을 비애(悲哀) 쪽으로 몰아붙였던 과거의 시들과 달리 시인은 말한다. 이젠 슬픔을 ‘말리라’고. 아무리 말리려고 해도 다 마르지 않을 근원적 슬픔을 새로운 기억들이 생성되고 삶과 죽음을 넘어서는 공존의 자리로 맞이하자고 말한다. 나와 너의 젖은 슬픔도 ‘말리고’ 그 슬픔에 빠져드는 누군가도 ‘말리고’ 평론가 고봉준은 박승민의 첫 시집 『지붕의 등뼈』 해설에서 이렇게 썼다. “‘슬픔’이 박승민 시를 느리게 관통하고 있다. 슬픔의 정서와 슬픔의 언어가, 고단한 삶의 슬픔과 상실의 비애가 그의 시를 휘감고 있다. 그래서일까? |
653 | |
▼a 한국시 |
776 | 1 |
▼a 박승민
▼t 슬픔을 말리다
▼z 9788939222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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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144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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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