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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 홍난파
24510 ▼a 월광곡 ▼h [전자책] / ▼d 홍난파
256 ▼a e-Book
260 ▼a 서울 : ▼b 범우사, ▼c 2017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209k : ▼b 천연색
440 ▼a 범우문고 ; ▼v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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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 “울 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일제하)우리의 처량한 모습을 한 송이 봉선화에 비유, 애절한 마음을 읊었던 저 유명한 노래 가 홍난파의 작곡임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 노래는 지금도 우리의 가슴을 울리며 민족과 더불어 영원히 메아리쳐 가고 있음을 본다. 우리의 비애를 저 의 가락에 담으며 그는 스스로 우리의 애수를 달래주었다는 데서 더욱더 그러하다. 그래서 는 곧 홍난파의 대명사이기도 하지 않았던가.
653 ▼a 한국수필
7001 ▼a 범우문고
7761 ▼a 홍난파 ▼t 월광곡 ▼z 9788908121775
85640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16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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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a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