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563nmm c2200241 k 4500 |
001 | | 000000273908 |
005 | | 20190828131412 |
008 | | 190827s2016 ulk z e a kor |
020 | |
▼a 9788966374564 :
▼c \18000 |
040 | |
▼a 248032
▼c 248032
▼d 248032 |
056 | |
▼a 814
▼2 5 |
090 | |
▼a 814
▼b 박68ㅈ |
100 | 1 |
▼a 박이문 |
245 | 10 |
▼a 저녁은 강을 건너오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
▼b 아름다운 인연을 위하여
▼h [전자책] /
▼d 박이문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
▼b 미다스북스,
▼c 2016 :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6,974k :
▼b 천연색 |
440 | |
▼a 우리시대 인문학의 거장 박이문 아포리즘 ;
▼v 2 |
516 | |
▼a XML |
520 | |
▼a 삶과 인연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하는 감동의 메시지 지금 이 순간 삶의 아름다운 선택과 인연을 위해 우리시대 최고의 지성인이 주는 인생 잠언 “때가 되어 죽기는 마찬가지이지만 꽃을 피우고 죽는 나무는 아름답다. 때가 되면 다 같이 시들어 없어지기는 매일반이지만, 어떤 꽃은 다른 꽃보다 더 아름답다. 나만의 꽃을 피워야 한다.” 박이문 아포리즘은 ‘평생에 걸친 진리탐구의 여정’을 보낸 우리시대 인문학 거장이 주는 삶과 인연의 메시지다. 우리시대 지성 박이문은 강요하지 않으면서도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의 선택을 하도록 우리를 이끈다. 또한 한순간도 낭비할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아름다운 인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한다. 이 책 안에는 시의 풋풋함이 있는가 하면 생의 철학이 담겨 있다. 그리하여 깊이가 있는 사유의 지평 속에서 읽는 이로 하여금 저마다의 삶을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우리에게 감동을 준다. |
653 | |
▼a 한국수필 |
776 | 1 |
▼a 박이문
▼t 저녁은 강을 건너오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z 9788966374564 |
856 | 40 |
▼u http://ebook.kaya.ac.kr:8080/main/detail.asp?book_num=X0151299 |
950 | |
▼b \18000 |
990 | |
▼a 관리자 |